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탄생한 국립농업박물관
예술기획사의 예술이 만나 신비로운 공간을 선사합니다.
국립농업박물관의 미디어 전시관은 에이플랜컴퍼니가 함께하며
교육적 요소와 예술적 요소를 결합하여 몰입형 체험 공간을 탄생시킵니다.
곤충 박물관의 특성을 기반으로 자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을 중심으로 자연을 미디어아트로 해석하여 새롭게 표현합니다.
관람객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꽃과 나무, 열매의 성장 과정을
미디어아트를 통해 생생히 경험할 수 있으며 그 과정 속에서
곤충들이 생태계에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마주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