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에서 진행한 어린이 무용 예술 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꼬마 안무가'가 에이플랜컴피니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인터렉션 미디어아트 공연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직접 창작한 움직임과 아이디어를
기술 그리고 예술과 접목하여 생동감 넘치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예술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습니다.
'꿈꾸는 꼬마 안무가'는 어린이들에게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고
한국의 전통 무용을 배우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에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에이플랜컴퍼니는 인터렉티브 아트를 활용하여 어린이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요소를 구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