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기획사 에이플랜컴퍼니, 예술로 전주를 물들이다
팝아트 특별전 전주 'OH!MY 앤디워홀' 전시
전주에서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특별한 전시가 펼쳐집니다.
팝아트 특별전 'OH!MY 앤디워홀'전시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선도하는
예술기획사 에이플랜컴퍼니가 함께하며, 팝아트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탄생을 선보입니다.
본 전시는 20세기 현대 미술의 아이콘이자 팝아트의 대가인
앤디워홀의 작품 세계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미디어아트라는 새로운 예술적 트렌드와 접목하여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작품 '빨대 (Straw)'는 앤디 워홀의 다양한 작품들을 분해하고
재배치하여 미디어벽화로 새롭게 해석합니다.
제작 단계적인 부분과 이미적인 부분에서 시대성을 반영한 대중 예술을 반영하고
로봇이 주체가 되어 드로잉한 벽화에 인터렉티브 미디어로 표현하는 작업 방식은
당시 실크스크린으로 작업하던 방식의 주체성과 생산성을 행위적인 부분에서 재해석 하였고
사용자에 반응하여 등장하는그림 위 미디어는 팝아트의 확장성을 고민하여 표현합니다.
전주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색다른 향연, 팝아트 특별전 ‘OH! MY 앤디 워홀’에서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