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헤이 '빛의 여신'은
예술기획사 에이플랜컴퍼니가 초대되며
특별한 라이팅 아트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Halo (광배:光背)는 빛의 여신의 탄생을 알리는
신성한 빛의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두 개의 원형 빛이
서로 어우러지고 빛과 소리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통해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합니다.
어둠 속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 두 개의 빛은
다채로운 빛들이 하나둘 모이며 마침내 어둠을 걷어내고
미색의 빛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찬란한 새벽을 맞이합니다.
단순한 빛을 넘어 희망과 시작을 상징하는
에이플랜컴퍼니의 라이팅 아트를 통해
다채로운 빛의 변화가 펼쳐지는 웅장한 서사를 경험 해 보세요.